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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로또 1237회에서 1등 23명이 나와 1인당 12억여 원을 받게 됐지만, 사주의 재물운은 이런 우연한 당첨번호를 짚어 주는 도구가 아니다. 사주가 다루는 재성은 돈을 벌고 쓰는 성향과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시기를 읽는 틀이라, 로또 같은 횡재는 편재의 극단으로 볼 수는 있어도 예측 대상은 아니다. 재성이 많다고 곧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어서, 그 재물을 감당할 힘과 시기가 맞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8월 15일 로또 1237회에서 1등 23명이 각각 12억여 원에 당첨되며 재물운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사주에서 말하는 재물운은 당첨 같은 우연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그릇과 흐름을 보는 관점이라는 점이 로또식 행운과 다르다. 재물운을 기다림이 아니라 수입·소비·위험 지출의 관리로 바꿔 점검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