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처음 본다면, 예언 아닌 도구로 쓰는 법세븐 카드 스프레드는 흔히 말굽(호스슈) 모양으로 7장을 펼쳐 과거부터 결과까지 시간순으로 읽는 배열이다. 한 장짜리 타로가 '지금 이 순간'만 본다면, 이 스프레드는 원인·장애물·외부 영향·조언·결과를 자리별로 나눠 상황의 흐름을 본다. 타인이 얽힌 복잡한 상황에는 잘 맞지만 예·아니오로 끝나는 단순한 질문에는 과할 수 있으니 질문의 성격을 먼저 가늠하는 게 좋다.타로2026. 0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