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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태어난 해·달·날·시 네 기둥의 여덟 글자로 짜이기 때문에, 생년월일만 알려주면 시(時)에 해당하는 두 글자가 비어 풀이가 절반에 그친다. 정확한 상담을 받으려면 양력·음력 구분, 태어난 시각, 성별, 태어난 지역을 미리 정리해 두어야 하며, 특히 시계 시간과 실제 태양시의 차이나 서머타임은 시(時)를 통째로 바꿀 수 있다. 태어난 시간을 몰라도 상담은 가능하니, 출생 기록을 먼저 찾아보고 그래도 없으면 '모름'으로 두고 진행하면 된다.